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발족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단체공무직본부 동구지회장, 조합원 등 기관 및 노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동구지회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황궁에 도착해 의전 받고 있다. 2019.10.22.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일 간 50년이 되지 않은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 걸친 우호ㆍ협력의 역사를 훼손한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2001년 지하철 선로로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사망한 고(故) 이수현 의인의 추모비 앞에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 신주쿠(新宿) 신오쿠보(新大久保) 지하철역을 방문해 이씨의 추모비에 헌화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일 두 나라는 길게 보면 1500년의 역사가 있다. 불행한 역사는 50년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50년 남짓한 식민 역사가 한일관계의 전부는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양국 국민들을 감동시킨 이씨의 살신성인의 정신은 정치 지도자 간 교류로도 이어졌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당시 일본 총리가 이씨의 빈소를 직접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김대중 당시 대통령도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리는 "인간애는 국경도 넘는다는 것을 두 분의 의인이 실천해 보였다. 그런 헌신의 마음을 추모하기 위해서 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일관계가 좋아도 왔을 것"이라며 "이수현 의인 같은 분들이 국경을 생각해서 몸을 던졌겠나. 인간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거듭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