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 청와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 갖고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상춘재로 종단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조국 정국 여파'로 최근 보수·진보 간 집회 세(勢) 대결이 이어지는 등 국론 분열 논란이 생긴 데 대해 종교계 목소리를 듣고, 함께 통합해 나갈 것을 당부할 전망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최근 조 전 장관 거취와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회들에 대해 "이젠 그 역량과 에너지가 통합과 민생, 경제로 모일 수 있도록 마음들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과 관련해 종교계가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