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지난 16일 오후 이순신광장에서 ‘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상은 충남 천안시 출신 이선호 씨가 차지했다. 이 씨는 여수 특산물인 삼치와 갓에 수삼 등을 더해 ‘오 마이 갓 삼’이라는 요리를 선보였다. 여수시는 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메뉴의 조리법을 일반음식점에 보급해 대중화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 출신 이선호 씨 삼치‧갓 활용 요리로 대상 차지
시는 입상작 조리법 지역 음식점에 보급해 대중화할 계획
지난 16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풍성한 먹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어느 때보다 관람객 참여도가 높았던 축제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여수의 맛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요리인 19팀 35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서대회와 활어회, 찰밥과 와플 등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차려졌고, 지역가수와 정보과학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회원들은 대회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인기상 선정에 일반 관람객이 직접 음식 맛을 보고 평가하게 함으로써 몰입도와 재미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메뉴의 조리법을 일반음식점에 보급해 대중화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