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의회가 14일 제1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으로 인한 관내 모든 돼지의 수매‧살처분 결정에 따라 정부에 해당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정부와 김포시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파주를 시작으로 우리 김포시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됐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로 인해 “지난 10월 4일 농림부 등은 우리나라 최대 양돈 농가가 밀집해 있는 충청지역 등 주변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김포를 포함한 확진 지역의 돼지를 전량 수매 또는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시의회는 “양돈 농가의 크나큰 슬픔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국가는 김포시를 포함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안전, 의료 등 가능한 모든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더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 종료 후 양돈농가의 재입식과 안정적 생활 영위가 가능하도록 현실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국가에 주장했다.
김포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관계기관에 송부하고, 오는 16일 파주시의회‧연천군의회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양돈농가가 재기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