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사진=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을 설계·건조한다.
현대중공업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총 6766억원 규모 광개토-III Batch-II 공급계약을 방위사업청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첫 번째다.
새 이지스함은 길이 170m, 너비 21m, 무게 8100톤이다. 최대 30노트(약 55km/h) 속도로 운항한다. 기존 이지스함 대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대잠작전 수행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4년 11월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최초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부터 서애 류성룡함, 이번 차세대 이지스함까지 국내 이지스함 4척 가운데 3척을 건조하는 유일무이 기록을 세웠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이지스함 기술력을 또 다시 인정받았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해군 핵심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스마트 해군 건설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