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

광진구청 민원여권과 내 설치된 면허증 자동발급기
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건설기계조종사·수렵 면허증을 PVC 카드로 발급해주는 자동발급기를 신규 설치·운영한다.
건설기계조종사·수렵 면허증은 그동안 종이로 인쇄 후 코팅된 형태였기 때문에 소지하기 힘들고 쉽게 훼손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종이코팅 형태에서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PVC재질 플라스틱 카드(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재질)로 발급해주는 자동발급 시스템을 지난 25일 도입했다.
이번 자동발급 시스템이 개시되면서 기존 수작업으로 20분 내외 소요되던 발급시간이 자동발급기를 이용하면 5분 이내로 대폭 단축돼 민원인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에 따른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가 재도입돼 면허증 재발급 수요가 대량 증가했으나, 면허증 자동발급기 도입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면허증 자동발급기 도입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실생활에 편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