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태풍피해점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자 4일 “우리의 방역대책을 다시 다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태풍 미탁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어제 광화문에서 큰 집회가 있었다. 오늘 회의 의제와 다르지만 수십명이 폭력을 휘두르고 성추행과 문화재 훼손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JTBC '뉴스룸'은 3일 집회 상황을 보도하며 시위대가 자사 여성 기자를 성추행하고 영상취재기자 2명이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총리는 이날 경기 연천군의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혈액을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실을 언급하며 "지난 5월 북한이 발병 사실을 신고한 직후 DMZ의 멧돼지에 주목했었는데, 그동안 충분히 대처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잔반 급여를 금지하기로 했었는데 급여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중앙정부의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잘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