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발족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단체공무직본부 동구지회장, 조합원 등 기관 및 노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동구지회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 / 사진=미래광장 카페
바른미래당 창당의 공동 주역인 안철수 전 의원이 내달 중 귀국한다.
다른 창당주인 유승민 전 대표가 손학규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내분 수습과 내년 4월 총선 출마 여부 등 역할이 주목된다.
안 전 의원의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이날 안 전 의원 팬카페인 '미래광장'에 글을 올리고 "안 전 의원은 독일 출국 후 1년 만에 처음으로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을 신간으로 펴내며 마라톤을 통해 배운 인생과 깨달음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지난 29일 베를린마라톤대회에 출전해 두번째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해 3시간46분14초를 기록하며 완주했다. 안 전 대표는 한국에 있을 당시에도 꾸준히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며 건강을 관리해온 바 있다. 이번 신간 출간 역시 이와 관련한 것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전국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낙마한 후 독일로 떠나 정치 전면에서 사실상 물러나 있는 상황이다. 당내 갈등이 심각해져도 국내 정치와 관련해선 말을 아껴왔다.
정치인의 책 출간은 큰 정치적 일정을 앞두고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안 전 대표의 이번 출간 역시 정치적 함의가 담겨있다는 해석이다.
안 전 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가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며 그해 9월 1년 체류 일정으로 유학을 떠났다.
현재 손학규 대표가 안철수계와 유승민계의 퇴진 요구를 거부하면서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신당 창당을 포함한 정치 활동을 재개하는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