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테크크런치가 보도한 갤럭시 폴드 사진 (출처: Techcrunch)
미국의 한 IT 전문매체가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를 사용한 지 하루 만에 화면에 결함이 생겼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갤럭시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테크크런치의 브라이언 히터 기자는 현지시간으로 26일 "갤럭시 폴드를 사용한 27시간 동안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트리거나 물에 넣은 적이 없는데 디스플레이 가운데 작은 손상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해당 제품을 회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에 앞서 리뷰용으로 일부 IT 기자에게 먼저 준 시제품 중 하나”라며 “국내 본사에서 제품을 확보한 다음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기기를 분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27일부터 갤럭시 폴드를 이동통신업체 AT&T와 미국 최대 가전제품 체인점 베스트바이,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한다. 현재 테크크런치의 보도는 씨넷·나인투파이브구글 등 미국 IT 매체가 인용 보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