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일 민선 7기 들어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날 시장 직속의 아시아 실리콘밸리 담당관을 신설한다. 시장 직속 보좌기관 설치는 성남시 개청(1973년) 이래 처음이다.
수정 위례지구 스마트시티~판교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 벤처밸리~성남 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을 전담해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는 취지다.
아시아 실리콘밸리 담당관은 미래산업팀, ICT 융합팀, 게임 콘텐츠 팀, 헬스 바이오 팀으로 구성돼 각 분야 지원·육성 업무를 맡는다.
신설하는 과는 아시아 실리콘밸리 담당관을 포함해 청년정책과, 마을공동체과, 법무과, 기후에너지과, 주차지원과,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도서관 사업소 복정도서관, 분당구청 식품안전과 등 모두 9개다.
기존에 있던 복지지원과는 폐지해 사회복지과와 함께 복지정책과로 흡수 통합한다. 첨단산업과도 폐지해 아시아 실리콘밸리 담당관으로 업무를 이관한다.
21개 과·사업소는 명칭을 바꾼다. 도시개발사업단→문화도시 사업단, 평생학습원→도서관 사업소, 예산법무과→예산재정과 등이다.
3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맞춤형 복지팀은 45개 동으로 확대·설치한다.
다른 5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팀 설치 대신 복지 인력을 1명씩 증원하고, 3개 구 보건소에 방문간호확대사업 인력을 9명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성남시 기구는 본청의 경우 1실, 6국, 4관(현재 3관), 41과(현재 37과), 198팀(현재 178팀)이 돼 1관, 4과, 20팀이 늘어나게 된다.
정원은 2825명에서 2990명으로 165명 증가한다.
성남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 행정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번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