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 영상위원회)은 지난 2018년 다양성 영화 제작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영화 <</span>니나 내나>, <</span>젊은이의 양지>, <</span>이 세상에 없는>, <</span>버티고>, <</span>집 이야기>, <69</span>세> 이상 6편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85개국 총 303편의 영화를 초청해서 150편의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를 선보이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임선애 감독의 <69</span>세>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에게 주어지는 ‘뉴 커런츠’(New Currents) 상 본선 진출작 14편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 <</span>니나 내나> 외 4편은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터부터 독립영화까지 모든 분야에서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선보인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 영상위원회)은 매해 다양성 영화 제작투자지원을 통해 국내 영화산업의 다양성 생태계 조성에 힘 쏟고 있으며 로케이션 활성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영화 영상 저변확대, 다양성 영화 배급/개봉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 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지원작들이 국내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다양성 영화에 관심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화 제작현장에 힘을 보태어 다양성 영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