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한 것을 언급하며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의 말이 생각났다"면서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심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황교안 대표가 삭발 투쟁을 해 국회가 또 멈췄다. 20대 국회 들어 19번째 보이콧"이라며 "110석을 가진 제1야당이 정부여당 견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걸핏하면 국회 문 걸어 잠그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오죽하면 일 안 하는 국회의원들 임금 주지 말자는 법안에 국민들 80% 이상이 찬성했겠냐"며 "국회를 보이콧하는 것은 정권이 아니라 국민을 보이콧하는 일이다. 조국 퇴진 투쟁이든 정권 타도 투쟁이든 최소한 국회의 책임마저 방기하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