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포천시는 지난해 9월 포천시 치매 안심 센터를 개소해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가족지원 사업,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인구가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욱더 그 필요와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포천시는 ‘기억 한걸음’이라는 이름의 쉼터 프로그램을 매주 월·화·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활동을 비롯해 치매 증상 악화방지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치매 예방 체조, 원예활동, 음악 활동, 요리 활동, 만들기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는 “치매 환자라고 해서 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기쁘다. 여러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만들고, 노래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포천시 치매 안심 센터는 선단동 치매 안심 센터와 영북 보건지소 내 영북 쉼터에서 진행된다. 올 하반기 일동면에 일동 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현재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고, 포천시에 거주지를 둔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사업과 치매 안심팀 ☎031)538-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