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6일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제 처가 했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하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저는 대부분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제 처와 관련해 많은 의혹이 있는데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아는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또 검찰 수사와 관련해 "법무부는 법무부의 길이 있고 검찰은 검찰의 길이 있다"며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 있고, 총장은 총장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조 후보자는 "처와의 통화 끝에 (전화를) 받았다"면서 "(최 총장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대로 좀 밝혀달라고 말한 것뿐"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