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내장. [사진=기아자동차]
국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원조 ‘모하비’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완성도를 높은 디자인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선보인 바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혁신적으로 변화한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디자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혁신적으로 변화한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모델이다. 지난 8월 21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9월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간 약 7천 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고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천930mm, 전폭 1천920mm, 전고 1천790mm, 휠베이스 2천895 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 굵고 기품 있는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정통 SUV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첨단 멀티미디어와 최신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라면서 “최고의 상품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국내 대형 SUV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