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용인시 처인구는 이동읍 덕성리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구국도 45호선) 1.2km 확장공사를 완료해 오는 9일 개통한다.
이는 올해 말로 예정된 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준공에 따라 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경우 예상되는 통행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옛 국도 45호선과 접한 덕성리 620-1일대 84만556㎡에 들어서는 용인 테크노밸리는 지난 2016년 착공돼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준공 후엔 반도체 관련 업체인 디에스테크노와 엠투엔, 동물 약품 회사인 녹십자 수의 약품 등 전기·전자, 바이오·케미컬, 화장품과 같은 다수 업종의 110여 사가 입주하게 된다.
이번 도로확장은 용인 테크노밸리 교통 영향분석에 따른 것으로 테크노밸리 진, 출입 차량은 물론이고 인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처인구는 구국도 45호선의 덕성 IC와 시미 IC 사이의 1.2km 구간을 종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해 용인 테크노밸리 진, 출입 차량이나 인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 없도록 했다.
이 사업엔 시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됐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끌어온 용인 테크노밸리를 준공하기 전에 진입로 확장공사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