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상록구청 시민 홀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치매 파트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 ‘아부지(我不知) 공연’ 및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알츠하이머병 협회 등에서 알츠하이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부터 유래된 국가 법정기념일이다.
전날 열린 행사는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외면이 아닌 극복과 배려,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 연극 ‘아부지’ 공연으로 꾸며졌다. 아부지 공연은 치매는 나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만의 이야기라고 착각하며 사는 이들에게 본인뿐 아니라 가족·지인들이 함께하는 질병임을 전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행사장 밖에는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 파트너 50여 명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어깨띠를 띠고, 손가락 안마기와 팔토시 등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개선하고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