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산수2교가 공사를 마치고 6일 개통한다.
산수2교는 시도15호선과 연결되는 농로 교량으로, 부강면 산수리 일원인 백천 주변 침수피해 개선을 위해 하천의 통수단면 확보 및 폭을 확장하는 하천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교량길이는 55.3m, 폭원은 6.0m 왕복1차로 교량으로 착공 이후 6개월 만에 완료됐다.
시는 이번 산수2교 신설로 산수리와 저산리를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이용자 편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산수2교 개통으로 부강면 산수리 및 저산리를 오가는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2019년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