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지난 2일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새롭게 마련된 공용 식당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학숙 입사생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공용 식당을 신설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식당 공사를 진행했다. 식당 관리와 조리를 전담할 인력도 채용했다.
시 관계자는 “공용 식당 마련으로 입사생의 건강을 챙기고, 부모님의 걱정도 덜어드리게 됐다”며 “면학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여수학숙은 지상 7층, 35실 규모로 현재 학생 70명이 생활하고 있다. 여수시는 올해부터 입사 대상을 중학교 졸업자까지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