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여수시 화양면 장수마을 야산에 설치한 포획트랩에 멧돼지가 들어가 있다.
화양면 장수마을 한 곳에서 15마리 잡혀
여수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멧돼지 포획트랩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지난 5월 화양면 장수마을 야산에 설치한 포획트랩에 지금까지 멧돼지 15마리가 잡혔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봄부터 가을까지는 먹이가 풍부해 멧돼지 포획이 어렵지만, 겨울철에 접어들면 포획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읍면동 지역에 이동식 포획트랩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멧돼지 개체수가 급증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포획트랩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