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사진은 2018년 당진 일자리 박람회 자료화면
통계청이 지난 8월 2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결과에서 당진시가 서귀포시에 이어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시의 2019년 상반기 고용률은 69.2%로, 2018년 하반기 고용률 69.9% 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시는 2013년 처음으로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에 오른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7년 연속 같은 2위를 유지하며 고용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향후 당진시의 고용 여건도 크게 나쁘지 않다. 지난해 제5LNG기지 건설 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국가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송산2국가산업단지와 함께 국가혁신클러스터로도 지정되면서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LG화학이 석문산단에 2021년까지 2000억 원을 투자해 미래 유망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키로 했으며, 환영철강공업도 2023년까지 3500억 원을 투입해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고,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의 석문산단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호재에 힘입어 2010년 11.9%에 불과했던 분양률은 7월 말 기준 40.5%로 3배 이상 뛰었으며, 국가기간산업이 올해 말 석문산단 입주를 최종 결정할 경우 올해 안에 분양률 50%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투자로 인한 고용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당진시가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미스매치를 줄이고 청년생활임금제 도입, 청년 창업 활성화 등 청년계층의 취업과 창업에 앞장서는 한편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대응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펴고 있다는 점도 향후 고용 전망을 밝게 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시 단위 고용율 2위에 만족하지 않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갖고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