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감천항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계획[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안에 사하구 감천항과 강서구 신호공단 주변에 40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사상공단 지역에 10억원이 투입돼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고 있다.
시는 내년도 국비 35억원을 포함해 70억원을 들여 시내 9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공단지역은 물론 터널 주변, 대로변 보도, 완충녹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집중적으로 조성된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30∼40%를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습도를 9∼23%까지 상승 시켜 도시 열섬 완화작용도 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 소음 감소, 대기 정화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시는 미세먼지 차단 숲과 함께 추진하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도 200억원을 들여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