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31일 평택항에서 태국과 베트남을 잇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되어 평택항을 통한 경기도 수출입기업의 동남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 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장금상선, 흥아해운 선사가 공동으로 1,1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평택항과 태국 람차방·방콕, 베트남 호치민을 기항하는 신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취항하는 항로는 평택항에 매주 수요일, 주 1회 입항한다.
그동안 경기도와 평택시, 공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수출 확대 및 물류비 지원을 위해 화물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정책을 했다.
특히, 국내 기업의 동남아지역 물동량 증가세에 따라 태국 방콕항, 람차방항 등을 관리하는 태국항만공사(PAT)와 태국 국제물류협회(TIFFA), 베트남 교통부, 산업통상부, 상공회의소 등 태국과 베트남 정부, 유관기관 및 협회, 항만·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및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포트 세일즈를 강화해 왔다.
이번 신규 항로개설을 통해 중국에 집중됐던 정기항로가 동남아로 다변화되고, 연간 약 2만TEU의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연간 컨테이너 처리량이 75만TEU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경기도 기업들이 평택항을 이용해 동남아 시장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신규항로 개설에 노력해 왔다”며, “고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위해 대형 화주 유치에 주력하는 한편, 경기도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제도를 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신규항로 개설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물류 기업과 함께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국을 방문해 태국항만공사(PAT) 대표와 통관·검역 등 서비스 개선 상호 협력 간담을 하고, 100여 개 화주, 물류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