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광주시가 국도 45호선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이 도로와 연결되는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 도로’에 추가 진·출입도로 및 램프를 설치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은 하남~광주~용인을 잇는 수도권 주요 종단도로이지만 광주시 태전동 지점에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 도로와 연결되며 이 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들이 몰려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국도 45호선에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 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주시 태전동 태전 IC로 진입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태전 IC 부근은 상습정체 구간으로 전락했다.
이는 인근 하남~용인을 잇는 국도 45호선 이용자들은 물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 도로 이용자들에게도 큰 불편 사항으로 꼽혀왔다.
이에 따라 시는 태전 IC 부근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전 IC 서편 중대동 산24-12 일원에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 도로 이용이 가능한 총연장 1천856m 규모의 진·출입도로와 램프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신규 진·출입도로와 램프가 설치되면 그동안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 도로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에서 정체를 빚던 차량들이 대거 우회할 수 있어 국도 45호선 태전 IC 부근 상습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며 최근 지반조사 용역을 마쳤으며 세부설계와 도로구역 결정,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착공해 2021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출입도로와 램프가 설치되면 국도 45호선 해당 구간의 1일 교통량이 7천~1만 대가량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인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