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개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권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인권지킴이 활동 사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인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시설 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
천안경제권
천안시가 ‘천안공고 지하 공영주차장’, ‘청수·부성역 등 3개 전철역’, ‘신교통체계 중장기계획’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가시화하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먼저 천안공고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은 지난 22일 2020년도 균특회계 국비 보조사업으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29억원(국비64.5억원, 시비64.5억원)으로 신부동(383-3) 천안공고 부지 내에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주차면수 325면을 설치한다.
해당 주차장이 완공되면 도심지와 주거지 주차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수·부성역 등 3개 전철역 신설 사업의 경우에는 도시개발 현황 및 개발계획 등을 고려한 ‘수도권전철 부성지역 외 2개 지역 역신설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을 8월말부터 착수한다.
이 용역은 교통수요 분석, 기술검토, 사업비 산출, 경제성·재무성 분석과 분담금·분담비율 등 재원확보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추진 시기와 추진 방안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과정을 거쳐 오는 2020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청수역·부성역 등 3개 전철역에 대한 역위치, 규모, 재원조달 방식이 마련돼 역신설에 탄력을 받게 된다.
‘신교통체계 중장기계획 수립’은 장래 인구 100만 명 대비 미래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도 이달 안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이 용역은 지역특성에 맞는 최적의 차량시스템과 노선, 노선 대안별 교통수요 분석 및 평가,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사업추진 체계를 연구해 오는 2020년 8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천안시에 걸맞은 새로운 교통시스템을 마련해 교통 서비스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본 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과 장래 인구, 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예측해 천안시 교통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