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성화 방안 설명회 및 HACCP 교육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농산물가공사업자와 가공연구회회원, 가공아카데미 졸업생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설명회 주된 내용으로는 현재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제조원을 농가법인에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로 변경되는 사항과 변경시 생산을 희망하는 품목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진 시간에는 식품위생법 및 HACCP 교육도 진행됐다. 2020년 11월 30일까지 HACCP 의무 적용대상이 연매출 1억 미만 혹은 종업원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 그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HACC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군이 마련했다.
예정성 한과 이금옥 대표는 “HACCP 의무대상품목 확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움을 얻었다”며, “소규모 가공사업장에 대해 HACCP인증 지원하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강화되는 HACCP 및 식품위생 제도에 대응코자 소규모 가공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제조원을 순창군으로 변경, 가공센터의 보유 장비를 좀 더 쉽게 농가들이 이용토록 추진해 순창군의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