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장면서해안 최대 규모의 수산물 산지인 보령시가 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어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여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4촌 이내 가족으로 시는 올해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가족 등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137명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90일 이내 취업활동이 가능한 C-4 단기취업 비자를 받아 (사)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 등을 통해 멸치가공 등 어업분야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앞서 지난 13일과 15일에는 110명이 입국했고, 다음달 9일에는 3차로 25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며, 시는 1차 입국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 보령어업정보통신국 회의실에서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 회원, 결혼이민자 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일자리근로자 불법체류 및 이탈방지 대책, 인권 중요성 설명, 일자리안정자금 및 산재보험 가입신청 방법 설명 등 고용주와 고용인이 모두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정착되면 불법입국으로 인한 계약기간 미준수와 불안정한 입·출국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안정적인 고용 및 근로가 가능해져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어가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왕주 수산과장은 “멸치 주생산지인 보령은 8~11월에 어획하고 가공하는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작업이 쉽지 않아 기피하고 있어 노동력 부족 문제가 매년 반복되어 왔다”며,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이 고용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출국을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고용어가에 대한 관리를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