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을 추진한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10~15cm로 잘게 잘라 논에 존치하는 농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철새들의 서식처를 제공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7월 31일 생물다양성관리계약 협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대상지역은 왕징면(강내리‧강서리‧동중리‧북삼리), 중면(삼곶리, 횡산리, 합수리, 적거리), 은대평야, 장남면(판부리)이며 보상단가는 작년에 비해 12% 오른 1ha당 37만원으로 확정하였다.
군은 임진강 일원 및 은대평야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