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 부시장을 팀장으로 철도관련 기관 모두 참여
김포철도사업단 내에 사무실 마련, 적기 개통에 최선
김포시가 16일, 김포도시철도의 안전한 적기 개통 위한 실무검증팀인 김포도시철도 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 T/F팀 구성은 지난 15일 정하영 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합의된 것으로, 김포시를 비롯 철도관련 모든 기관이 참여해 김포도시철도 적기 개통에 주력하게 된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김포시 최병갑 부시장을 팀장으로 △사업시행자 및 운영 관계자인 김포시,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교통공사, 김포골드라인운영9주), 현대로템 △개통 승인 및 검증 진행기관인 국토교통부 철도시설안전과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성 검사를 시행할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포도시철도를 총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시설운영과 등 10개 철도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김포철도사업단 내에 현장대책본부 사무실을 마련해 △차량진동에 대한 원인분석, 안전성 검증 대상 및 내용 △개통승인 관련 행정절차 기간 단축 방안 △기타 적기 개통 관련 실무대책 방안 강구 등을 협의하는 등 김포도시철도 적기 개통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회의내용을 정립하기 위해 7월 19일 첫 번째 실무자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오는 8월 10일 주행안전성 검토 중간보고서를 도출하고 8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향후 일정계획을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시민의 10년 숙원사업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안전에 부족한 게 무엇이 있었는지 꼼꼼하고 철저하게 검증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T/F팀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