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월 25일 08시부터 국회에서「2019년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재정집행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실적을 살펴보면 중앙재정은 총 291.9조원* 중 6월 말까지 190.7조원을 집행하여 65.4%의 집행률을 보였고 이는 당초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목표인 178.1조원(61.0%)대비 12.6조원(4.3%p)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3.3%p 증가했다.
실집행 실적도 175.0조원(60.0%)으로 전년 동기 실집행률(56.8%) 대비 +3.2%p 증가했다.
지방재정은 총 199.1조원 중 121.1조원(60.8%)을 집행하여 상반기 목표 116.5조원(58.5%) 대비 +4.6조원(2.3%p) 초과달성했다.
지방교육재정은 총 19.7조원 중 14.8조원(74.7%)을 집행하여 상반기 목표 12.2조원(62.0%) 대비 +2.5조원(12.7%p) 초과달성했다.
상반기 조기집행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위해 확장적 재정 운용과 적극적인 추경 예산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