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가 연안 습지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부도 갯벌이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에 가입하고 공식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Wetland Link International)는 습지 교육을 제공하는 센터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며, 전 세계 350여 곳의 습지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지역 10개국 39개 센터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습지 관련 정보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구다.
시는 지난 19일 세종시에서 습지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 열린 ‘2019년 제1차 지역 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정기총회’에서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이 최종 결정됐다.
대부도 갯벌은 지난해 10월 유형이 독특하고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데 이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시는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 가입으로 세계 주요 습지의 정보 및 경험 공유 등으로 대부도 갯벌의 위상 제고와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대부 해양본부 관계자는 “네트워크 가입으로 국내외 협력체계를 강화해 습지의 중요성 및 교육·전시자료 공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가 기대된다”며,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 보전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습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