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준비중인 가상화폐 리브라가 현지시간 17일 미국 의회에서 비판됐다.
CNN에 따르면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가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총괄인 데이비드 마커스를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시켰다.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은 "리브라는 9.11 테러보다 미국을 더 위태롭게 할지 모른다"라며 주장했다. 또한 워터스 위원자은 리브라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