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와 손잡고 경기도 내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경과원은 17일(수) 오전 11시 경과원 10층 회의실에서 경과원과 경기혁신센터 간 ‘경기도 창업생태계 조성 및 혁신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기준 경과원장과 이경준 경기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과원과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 내 창업생태계 조성 및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세부적으로 양측은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경기도 창업플랫폼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력, 양 기관의 창업지원, 사업화 등 사업 연계. 협력을 통한 도내 창업기업 지원, 기타 공동사업 발굴, 인적. 물적 자원 교류와 기업 지원 등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협력한다.
김기준 경과원장은 “경기도는 국내 창업기업의 22.6%가 분포하는 창업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으로 국가 경제의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노하우와 인프라 등 창업 자원들을 창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해 경기도 경제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준 경기혁신센터장은 “스타트업의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창업지원팀(031-259-65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