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경기도의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행복 카 셰어’ 이용 대상자가 국가보훈자로 확대됐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6일 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2018년 12월 말 기준 경기도 내 국가보훈대상자는 18만8,459명이다.
행복 카 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경기도 공용차량을 도민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2016년 5월부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3년 동안 총 28,990명에게 6,195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이용을 원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행복 카 셰어 홈페이지(happycar.gg.go.kr), 팩스(☏031-8008-3769), 경기도청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처음 이용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대상자 등록증을 제시해 자격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번만 확인되면 앞으로는 등록증이 없어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개정된 조례에는 이용시간 확대, 이용 승인 시기 조정, 다자녀 가정 우선순위 조정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행복 카 셰어는 이용 첫날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차량 수령, 이용 마지막 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차량 반납으로 수령과 반납시간이 정해져 있다. 도는 무인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이렇게 되면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차량 수령, 반납이 가능하다. 세부적인 시행 일자와 이용시간 및 이용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명절의 경우에는 사전에 승인결과를 통보해, 행복 카 셰어 승인 신청을 받지 못한 신청자가 다른 교통수단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승합차량 뿐 아니라 9인승 이상 승용 차량에도 다자녀 가족 우선순위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