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질풍노도의 청소년기에는 심한 감정 기복과 충동성의 증가로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다. 부모와의 문제 또는 학교에서의 문제로 집을 나와 거리를 떠도는 청소년들은 매년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거리의 청소년들은 주로 밤늦은 시간에 유흥가 밀집 지역이나 노래방, 오락실 등 청소년 유해업소 주변을 떠돌고, 일정한 주거지가 없고 생활비가 부족해 절도 등 범죄에 손을 대기도 하고 여학생의 경우 성매매에 연루되는 사례도 많다.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을 개정하여 가출청소년에게 숙식을 제공한다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동·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합의했다 하더라도 처벌하도록 했다.
만 13세 이상 만 16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성관계를 했다면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추행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매매를 뿌리 뽑고, 가해자는 ‘합의 했다’는 핑계로 법망을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