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오늘(16일)부터 청소년이 자발적 의사를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청소년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성관계를 맺을 경우 처벌을 받는다.
경찰청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법 개정안에 맞춰 엄중히 수사할 것이라 밝혔다.
개정된 아청법은 만 13세~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궁박한 상태를 이용해' 성관계를 맺거나 추행을 할 경우 합의를 했더라도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궁박한 형태는 아동이 폭행을 당하거나, 가출을 하여 생활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현행법은 강제 추행을 한 경우만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가출 청소년에게 숙식을 제공했다며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을 경우 처벌을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성범죄를 신고한 사람은 최대 10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