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 걸었던 문재인 정부 출범 2년만에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조절되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8천59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보다 약 240원 올린 금액으로 인상률은 2.9%다.
이 금액은 이명방 정부 시절 2010년 적요 최저임금 2.6% 이후 제일 낮은 인상률이다.
현 정부가 남음 임기동안 위와 같은 인상률 폭으로 인상한다면 사실상 최저임금 만원 공약을 무너져 내린 것이기에 노동계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는 경영계가 16.4%의 최저임금을 인상한 이후 부터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였으며, 최저임금 인상 조절이 필요하단 제기에 따라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