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지난 7일 경남 창원의 자택에서 자신의 아내와 딸을 흉기로 살해한 A씨가 체포되었다.
A씨는 지난 5월 직장을 잃은 실직 가장이었다. 그는 실직 후 대부분 집에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0년전 우울증 병력이 최근 재발되며 정신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은 상태였다.
A씨는 체포 된 이후 "한 남성이 아내와 딸과 연애를 하는 것을 목겨했다"라며 "지금 생각해보니 환청과 환각이었다"라 말하며 자신이 환각을 본 것을 털어놨다.
그는 살해동기에 대해 아내가 능력이 좋은 남자와 다시 살림을 시작할 것이 두려웠고 아내를 살해하는 장면을 본 딸이 신고할 것 같아서 딸도 살해 했다라고 밝혔다.
A씨의 범행은 아내의 친구가 집에 방문하며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자택에서 사흘이나 머물렀는데, 그 이유는 환청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