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베트남 여성이 촬영한 영상 캡쳐본]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한국인 남성 A씨가 지난 8일 특수폭행 및 아동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두 사람은 국내에서 처음 만났으며, 아내인 B씨가 현지로 돌아가 아들을 출산하자, B씨가 한국에 들어와 친자 확인 뒤 자신의 아들이 맞는 것을 확인하고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술을 마시면 부인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아이가 운다는 이유만으로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B씨는 휴대전화를 가방에 기대 세워두고 몰래 촬영하기에 이르렀다. 남편이 술을 마시기만 하면 상습적으로 폭행하였기에 이에 대응한 것이었다.
A씨는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뒤 취재진들에게 "언어가 달라 생각하는 것도 달랐다. 그것때문에 감정이 쌓였다"라며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한편 베트남 현지에서는 위와같은 영상이 공유되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통을 하려면 남성이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분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