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맘껏 뛰놀고, 키 큰 나무도 구경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6일 서둔동 경기 상상 캠퍼스에서 열린 ‘2019 수원시 다둥이 가족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축제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풍선 달인의 ‘풍달이’ 공연, 버블 매직쇼, 제2회 수원둥이 가족동요제 대상팀 공연, 석고마임·삐에로 거리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가족들은 ‘브릭월드(블록 놀이)’,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미니동물원’, 잔디밭에서 즐기는 ‘VR(가상현실) 체험’ 등 24개의 체험 부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인 그룹 V.O.S 멤버 가수 박지헌 씨와 6남매도 참여했다. 박지헌 씨는 ‘보고 싶은 날엔’, ‘큰일이다’ 등 V.O.S의 대표곡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 사는 8남매 다둥이 엄마 김은미 씨는 ‘우리 집은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 언제나 봄’이라며 행복해 하셨다”며, “아이가 ‘부담’이 아닌 ‘축복’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수원시 다둥이 가족 축제’는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족에게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우는 행사다. 해마다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전후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