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용인시 수지구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한 ‘생활 불편 민원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서 우수작 23건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18일~4월 28일 시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시설, 주정차, 청소, 환경 등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183개의 제안을 접수했다.
구는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이 가운데 장려상 4건, 노력상 19건 등 우수작 총 23건을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수지구 상현동 한 주민은 주차영역을 기둥 쪽으로 회전시키고 주차 유도선을 추가해 문콕 현상과 쏠림 주차를 방지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수지구 상현동 다른 주민이 제안한 고가차도 옆면 콘크리트의 재질을 변경하는 도시미관 개선 아이디어 등도 눈길을 끈다.
자세한 우수작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sujig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