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직장인 우리회사 복지제도 점수는요? 36점]기업 선택 시 연봉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복지제도이지만, 현재 근무하는 직장의 복지제도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605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현황과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복지제도에 대한 점수는 평균 36점으로 집계되었다.
구체적으로는 '10점'(16%)이 가장 많았고, 이어 '50점'(15.4%), '0점'(13.2%), '20점'(12.1%), '30점'(10.9%) 등의 순이었다.
기업형태별로 보면, 대기업이 평균 52점, 중견기업이 44점, 중소기업이 31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50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준 응답자는 그 이유로 ‘정작 필요한 제도는 없어서’(49.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복지제도의 종류가 적어서’(47.4%), ‘대부분 나에게 해당되지 않아서’(31.7%), ‘눈치가 보여 실제 사용이 어려워서’(20.2%) 등의 응답이 있었다.
실제로 복지제도를 사용하는 비율 역시 평균 39.6%로 낮은 편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10%이하’(33.3%)가 가장 많았고, ‘50%’(14.8%), 30%(10.2%), 20%(10%)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복지제도는 무엇일까?
‘정기 상여금’(51.2%,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휴가비 지원’(45.2%), ‘자기계발비 지원’(34.3%), ‘식사제공’(33.3%), ‘유연근무제’(32%), ‘자녀 학자금 지원’(28.2%)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이들의 직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제도로는 ‘식사제공’(60.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각종 경조사 지원’(44%), ‘장기근속자 포상’(29.6%), ‘자녀 학자금 지원’(23.2%), ‘정기 상여금’(21.9%), ‘휴가비 지원’(21.9%)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의 상당수인 58.1%는 사내 복지제도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 또는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연봉이 다소 낮더라도 복지가 좋은 곳으로 이직할 의사가 있다는 직장인도 70.2%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