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기도가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 결과 30개 시·군에서 30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고 10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에 14건, 최고 60억 원에서 20억 원이 주어지는 일반규모 사업에 16건 등 총 30건이 접수됐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 접수된 사업들은 현장·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4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올해 개편안을 마련 시상 시군을 기존 10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
도는 제안사업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기도 소속 각종 위원회와 전문가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한 후 이 가운데 심사 전일 활동 가능한 40명을 심사위원단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 20명씩으로 나뉘어 현장·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맡게 된다.
도는 접수된 제안서를 시·군 추첨을 통해 규모별 4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심사위원들이 직접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대규모 사업 상위 4개와 일반규모 사업 상위 10개는 오는 9월 3일 열릴 예정인 본 심사에 진출하게 된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4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에서는 파주시가 240억 원이 걸린 대규모 사업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100억 원, 시흥시가 최우수상을 받아 80억 원, 군포시가 우수상을 차지해 6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7개 시군이 참여한 일반사업 부문에서는 고양시가 대상을 차지해 50억 원을, 의왕시와 오산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55억 원과 53.5억 원, 의정부시와 가평군이 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50억 원과 43억 원, 과천시와 김포시가 장려상을 차지해 각각 4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공모 2019는 특별조정교부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군이 대규모 숙원 사업을 추진할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에도 정책공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군의 지역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정. 평화. 복지의 경기도 핵심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