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경기도가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 결과 30개 시·군에서 30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고 10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에 14건, 최고 60억 원에서 20억 원이 주어지는 일반규모 사업에 16건 등 총 30건이 접수됐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 접수된 사업들은 현장·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4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올해 개편안을 마련 시상 시군을 기존 10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
도는 제안사업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기도 소속 각종 위원회와 전문가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한 후 이 가운데 심사 전일 활동 가능한 40명을 심사위원단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 20명씩으로 나뉘어 현장·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맡게 된다.
도는 접수된 제안서를 시·군 추첨을 통해 규모별 4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심사위원들이 직접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대규모 사업 상위 4개와 일반규모 사업 상위 10개는 오는 9월 3일 열릴 예정인 본 심사에 진출하게 된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4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에서는 파주시가 240억 원이 걸린 대규모 사업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100억 원, 시흥시가 최우수상을 받아 80억 원, 군포시가 우수상을 차지해 6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7개 시군이 참여한 일반사업 부문에서는 고양시가 대상을 차지해 50억 원을, 의왕시와 오산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55억 원과 53.5억 원, 의정부시와 가평군이 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50억 원과 43억 원, 과천시와 김포시가 장려상을 차지해 각각 4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공모 2019는 특별조정교부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군이 대규모 숙원 사업을 추진할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에도 정책공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군의 지역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정. 평화. 복지의 경기도 핵심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