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강현석, 개인인스타그램]MBC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은 일반인 강현석 씨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네이트판에 글을 쓴 글쓴이는 "돈을 어렵게 받았으나 그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라며 "강현석의 사과를 받고 싶다"라고 글을 썼다.
글쓴이 A씨는 강 씨와 고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선후배라며 A씨가 총 두 번에 걸쳐 65만원을 빌려줬다고 말했다.
A씨는 "적은 액수로 보일지 모르지만 당시 글쓴이는 25세, 강 씨는 24세였기에 적은 액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 씨는 돈을 갚기로 약속한 날까지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고, A씨가 먼저 채무변제를 요청하자 강 씨는 그제서야 시간을 더 달라고 부탁하였다.
A씨는 이후 돈을 받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다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돈을 갚을 날짜를 미루고, 다음 달 월급날에 갚겠다 말하다 매달 10만원씩 갚겠다"라며 말을 바꿨다고 이야기했다.
A씨는 그때마다 단호하게 바로 달라고 요청하였고, 강 씨의 집까지 찾아왔지만 강 씨는 연락을 피했으며 SNS 차단까지했다.
이에 A씨가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하자 강 씨는 "소송을 진행하라"라며 뻔뻔한 태도로 나왔다고 말했다.
A씨는 결국 소송을 걸었고, 그 과정은 길었으며 노력에 지쳤다. A씨는 결국 다시 강 씨의 집에 찾아가 그의 아버지를 만나 겨우 돈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돈을 받았기에 돈을 돌려달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소한 진심어린 사과를 해 주길 바란다라며 글을 마쳤다.
논란이 커지자 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하여 사과글을 작성하였다. 강 씨는 논란을 인정하며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