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운영하는 공공형 농장인 중원구 성남동 성남 시민농원에서 감자 캐기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곳 농장에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9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연다.
도시 농부가 돼 흙 속에 알알이 영근 감자를 캐볼 수 있다
시는 감자의 특성과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미리 쪄 놓은 감자 시식하기 이벤트를 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캔 감자는 1명당 2~3㎏씩 가져갈 수 있다.
시는 도심에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생명력과 농부의 땀에 대해 알려주려고 지난 3월 자연 학습장 내 1550㎡ 규모 땅에 감자 320㎏을 심어 밭을 일궜다.
성남 시민농원은 시청 건너편에 9만3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실버텃밭(6만7750㎡), 고향 텃밭(2600㎡), 희망 텃밭(1150㎡), 원예 치료 텃밭(750㎡), 나눔농장(750㎡), 지역아동센터 자연 학습장(950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000㎡)이 조성돼 있다.
이들 텃밭에서 개인이나 단체 2879명이 각종 농작물을 기른다.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가 열려 7월 중순 옥수수 따기, 9월 말 고구마 캐기, 10월 말 김장 채소 수확하기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