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국악마당극 금연교육 장면보령시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국악 마당극 금연교육을 330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려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입식이 아닌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종합예술창작극단‘깍두기’팀을 섭외해‘담배는 앙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토끼의 간을 찾으러 육지로 떠난 거북이와 토끼의 금연 3종 경기 대결을 통해 용왕의 병을 고치는 방법을,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학교 수업시간이란 상황을 가정하여 학생들의 부정적인 태도를 선생님이 올바르게 안내하여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상황극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단순히 담배를 피지 말라고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흡연의 폐해를 다양한 사례와 상황극으로 재치있게 학생들에게 어필하여 실제 금연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성별 등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여 흡연율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