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피해차주 제공 CCTV]2억원이 넘는 슈퍼카의 엔진룸에 불이 붙은 담배꽁초를 버리고 슈퍼카의 뒷 범퍼를 발로 밟아 훼손한 젊은 남성들을 고발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피해자 박모씨는 18일 인터넷이 '자수하세요'라며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지난 16일 오전 0시40분~1시 사이 젊은 남성들이 춘천 애막골에 주차된 R8 차량의 뒷범퍼를 발로 밟아 범퍼가 눌리고 랩핑지가 뜯겼다며, 또 담뱃불이 붙은 담배꽁초를 엔진룸에 던져 넣어 엔진 룸 썬팅지가 녹았고 엔진룸 내부에 담뱃재가 들어갔다 라고 글을 올렸다.
박씨는 보험사를 통해 수리비용 등을 처리한 뒤 범인이 잡히면 구상권을 청구하고 형사고소도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또한 박씨는 변호사에게 증거자료를 넘겼으며,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단 한번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 밝혔다.
박씨는 댓글을 통하여 "차를 좋아하는 오너라면 이 상황을 공감할 것이다. 비싼 차라 유세떠는 게 아니다. 가격대를 떠나 어느차든 자기차량에 피해주는 건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와같은 글을 보며 누리꾼들은 "남의 물건에 저러는 것 시기 질투다", "하필 슈퍼카에 저러다니..", "기회 줄 때 연락해라"등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