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경찰서흥덕파출소 순경 백요셉
지난 15일 전국 각 지자체에서는‘제 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우리나라는 노인법지법에 따라 노인에 대한 인식 및 처우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지정하여 기념해오고 있다.
그러나 급격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노인학대가 풀어야 할 새로운 사회문제로 발생하고 있다. 노인학대는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신체적은 물론 정신적·정서적 폭력을 행사하고 경제적으로 착취를 하거나 가혹행위 및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한다.
노인학대의 주된 원인은 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이며, 일회성이 아닌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에 전체 노인학대 사건 중 대부분이 가정에서 이뤄지고 가해자 역시 80% 이상이 가족이라는 사실은 씁쓸함을 더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노인학대의 피해자들은 자신의 탓을 하거나 혹시나 내 자식에게 피해가 갈까봐 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커 신고율은 매우 저조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노인학대는‘잊힌 가정폭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행복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인들에 대한 존엄성과 인권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한다면 그 행복한 세상은 곧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