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진도군이 지난 5월부터 코레일과 협력해 KTX(용산~목포 구간)와 진도 시티투어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이 출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진도군과 코레일 광주본부가 협력, 기존 요금에서 30% 가량 할인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진도를 방문하는 패키지 여행상품이다.
진도 시티투어는 KTX, SRT 등 열차와 고속버스로 1일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 개선과 전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한 여행 일일 상품으로 매주 토‧일요일 목포역 앞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한다.
운행코스는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공연과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토요민속여행, 한국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운림산방 등이다.
또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진도타워와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등 보배섬 진도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볼 수 있다.
진도군 관광과 관광정책담당 관계자는 “진도 시티투어는 진도가 자랑하는 유일무이한 역사·문화·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코레일과의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인 상품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패키지 상품 예약은 목포역 여행센터(☎061-242-7728)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