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하영 시장 적극 중재 ... "상생의 길 연 우리 모두의 승리"
개통지연 파국 막아 ... 시민과의 약속 7월 27일 안전한 개통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과 노동조합(지부장 이재선)이 밤샘 교섭을 진행한 끝에 29일 새벽 극적으로 합의, 김포도시철도는 오는 7월 27일 예정된 날짜에 안전한 개통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 협상이 타결됐다. 이는 우리 모두의 승리로, 김포도시철도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포골드라인운영(주) 노동조합은 그동안 저임금과 인력부족으로 조합원들의 퇴사가 계속돼 김포도시철도의 안전한 개통이 우려된다며 '임금 인상과 안전개통을 위한 점검, 인력구조 및 운영방식 변경' 을 요구했지만 협상이 결렬되자 29일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정하영 시장은 개통 전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 "인력구조 및 운영방식 변경을 위해 하반기에 용역을 실시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이어 법률과 제도, 물가상승분을 적용한 계약변경을 조기에 추진해 임금인상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 시장은 "열악한 임금과 처우를 개선해 달라는 노조의 요구는 정당한 쟁의활동이지만 오는 7월 27일 예정된 날짜에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될지 여부에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한다.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상생의 길을 찾자"며 노사 양측을 설득했다.
김포골드라인운영(주) 노사가 합의한 내용은 △기본급 3~5% 인상 △통상근무 및 상임근무자 휴무수당 지급 △직급별 경력수당 지급 △상여금 150% △노사정 안전개통을 위한 점검 실시 △법률, 제도, 물가상승분을 적용한 계약변경 조기 추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인력구조 및 운영방식 재분석 실시 △안전한 개통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 포상 등이다.
한편, 합의된 내용에 대한 노·사·정협약식은 노조원 설명회와 찬반투표를 거쳐야 해 3~4일 후 열릴 예정이다.